글 : 신용윤, 사진 : 엠비에스코퍼레이션
스포츠자전거기업 ㈜엠비에스코퍼레이션(대표이사 김병철)의 브랜드 엘파마가 7월부터 신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의 요지는 150, 300, 500만원 이상 자전거를 구입 후, 정품등록을 하면 15, 20, 30만원 상당의 용품을 선물한다는 것.
대상 모델은 150만원 이상 엘파마 2018년 정규 모델에 한정하며, 행사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또한 7월 이전 구입한 자전거는 이번 행사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며, 9월 30일 자전거를 구입한 소비자는 당일 안에 정품등록을 마쳐야 혜택 받을 수 있다.
엘파마는 이번 이벤트와 별개로 구입일 기준 1개월 이내에 정품등록한 소비자에게 기본 3년이었던 제품보증기간을 5년으로 연장해주고 있으니 지체 없이 정품등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래 도표의 절차를 따라 정품등록을 하고, 이벤트 혜택 용품은 구입한 대리점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엠비에스코퍼레이션는 이번 이벤트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 엘파마 정품등록 페이지
■㈜엠비에스코퍼레이션 www.elfama.com ☎(055)265-9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