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두상에 잘 맞도록 만들어진 헬멧 빗켓이 13년 신형을 출시했다. 신형 빅켓은 기존보다 세련된 색상과 기능적인 스트랩이 적용됐다.
빅켓은 헬멧 내부가 넓고 깊어 한국인의 두상에 알맞다. 이런 헬멧은 자칫 머리가 크게 부각 될 수 있지만 빅켓은 측면을 얇게 만들어 머리가 크게 부각 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신형은 무광컬러가 적용된 모델이 있어 머리가 작게 보이는 디자인에 더 신경을 썼다.
한국인 두상에 잘맞는 헬멧으로 유명한 빅켓이 더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26개의 통풍구와 PC-EPS 인몰드 테크놀로지로 성형됐으며 컴포트 피팅 어드저스트 시스템(Comfort Fitting Adjust System)으로 라이딩 중 헬멧을 흔들리지 않게 고정 할 수 있다.
이너패드는 쿨맥스 소재로 땀에 젖더라도 금방 건조되어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한다. 또한 따로 떼어 세탁도 가능하다. 화이트(무광/유광), 블루(무광), 레드(무광), 엘로우(유광),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L, XL 2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가격은 12만원.
빅켓은 내부가 넓고 깊게 만들어져 한국인 두상에 잘 맞는다. 이너패드 속건성이 뛰어난 쿨맥스이며 착용감을 조절할 수 있는 컴포트 피팅 어드저스트 시스템이 있다.
전작과 달라진 것 중 하나가 가운데 통풍구가 있는 기능성 스트랩을 사용했다는 것.
빅켓은 5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화이트는 유광과 무광 컬러가 모두 있으며 블루, 레드는 무광, 옐로우 유광 제품으로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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