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뒤 시클리스트(Cafe du cycliste)의 아드리니(Adrienne)는 여성용 동계 사이클 빕 숏이다. 무릎을 감싸는 7부 길이로 보온력을 높였고,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버클 디자인이 특징이다.
카페 뒤 시클리스트의 아드리니는 봄, 가을, 겨울을 위한 여성용 빕 숏이다.
아드리니의 주 소재는 서모드림(ThermoDream)으로 폴리아미드 52%, 폴리에스테르(서모라이트) 32%, 엘라스토머 16%로 혼방됐다. 신축성이 뛰어난 4방향 스트레치 원단으로 착용김이 뛰아나며, 안감은 기모처리하여 보온성을 높였다. 빕 후면은 통기성이 높은 메시를 적용했고, 가슴부위에 버클을 달아 착용이 편리하다.
아드리니 소재는 서모드림(ThermoDream)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마이크로 외피와 내피는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춘 기모로 이뤄져있다. 빕의 등 부분은 메쉬로 통기성을 높였다.
가슴부에는 버클을 달아 편리한 착용을 돕는다.
7부 길이로 허벅지, 무플, 종아리를 각각 다른 색상을 적용해 감각적으로 디자인했다.
패드는 Cytech사의 샤모아(Chamois)며, 종아리 부위에는 반사태그를 달아 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허벅지와 무릎, 종아리 부분을서로 다른 컬러를 사용해 감각적으로 디자인 한 것이 눈에 띈다. 사이즈는 XS, S, M 3가지, 가격은 27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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