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삼각형’이라는 별명을 가진 접이식 미니벨로 스트라이다가 봄맞이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스트라이다의 수입공급사인 산바다스포츠는 오는 2월 4일(입춘)부터 3월 6일(경칩)까지 31일 간 스트라이다를 2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2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스트라이다를 20% 할인판매 한다. 사진의 모델은 EVO 브론즈, 정가 138만원이지만 할인기간 동안 110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 품목은 2018년 신규출시 된 6가지 색상(5.1 QR+오베르진, LT QR+ 마시멜로, 멜론, SX QR+ 민트, EVO 아주라이트, 루비)과 카본 모델 C1을 제외한 스트라이다 전 제품이며, 산바다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스토어 위클(압구정, 북악, 양재, 판교현대백화점)을 포함해 전국 37개 대리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SX QR+ 블랙 태비(왼쪽), 블루맨. 정가는 79만원, 할인가 63만2000원.
LT QR+ 터키시(왼쪽), 머스터드. 정가는 62만원, 할인가 49만6000원.
5.1 QR+ 브러시 실버(왼쪽), 잉글리시 그린. 정가 74만원, 할인가 59만2000원.
산바다스포츠는 이번 행사가 “스트라이다 브랜드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라며, “스트라이다를 장만할 절호의 찬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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