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 바이크 아울렛 열린다

뉴스2014 서울 바이크 아울렛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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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전거수입협회(회장 박승관)가 주최하는 2014 서울 바이크 아울렛이 오는 3월 22일(토)~23일(일) 이틀 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시즌 오픈을 맞이해 유통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로 하여금 자전거과 부품, 용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2014 서울 바이크 아울렛에는 중소 자전거 유통사들이 참여하며 이월된 자전거나 용품, 의류를 원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신제품은 할인판매도 할 계획이다. 참관객은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경품행사 등 각종 부대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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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전거수입협회가 자전거와 관련 부품,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울렛을 연다.
한국자전거수입협회는 이번 2014 서울 바이크 아울렛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국내외 자전거와 관련 부품, 용품의 제조사 또는 도소매업체이며 부스비용은 1부스(3m×3m)당 20만원(VAT별도)이다. 참여할 업체는 한국한국자전거수입협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 info@koreabicycle.com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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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열렸던 2014 서울바이크쇼에서 열렸던 아울렛 행사는 수많은 동호인들이 모여 성황을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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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전거수입협회 www.koreabicycle.com ☎(02)543-8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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