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전기자전거(Bosch eBike Systems)가 지난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카페 연남장에 첫 번째 도심 컨셉 팝업 스토어를 열고, 보쉬 이바이크 시스템이 장착된 자전거를 전시하는 동시에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Bosch eBike Systems: Explore Seoul City Ride’ 팝업스토어에는 500명 이상이 방문했고, 이 중 100여 명이 시승에 참여했다.
보쉬 e바이크 시스템이 장착된 턴(Tern)과 큐브, 트렉의 다양한 전기자전거가 전시되었고, 파업스토어 방문자들은 연희동 일대에서 전기자전거가 주는 도심 주행의 쾌적함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보쉬 마케팅 담당자 라나 우(Lana Wu)는 “보쉬는 100년이 넘는 역사의 기술과 경험을 전기자전거 시스템에 접목해서 미래지향적인 개인형 이동수단을 만들어 내고 있다”면서,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보쉬 전기자전거 시스템 기술의 뛰어남과 전기자전거의 일상 속 편리함을 알릴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 보쉬 e바이크 시스템 www.bosch-ebike.com/kr/